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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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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국회의원선거 구미(을)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사)국가디자인연구소 허성우 이사장이 26일 시청 열린나래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보수대통합의 젊은 메신저, 서민박사’를 내세운 허 예비후보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요체로 하는 국가의 정체성이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보수정치개혁 세력이 하나로 뭉친 보수 대통합으로 정권을 재창출 하는 것이 국가를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 산업화의 근간이 되어 온 구미정신을 무참히 짓밟으려는 파괴 세력들이 정권을 잡는 것은 안된다”면서 “한나라당의 정권 재창출을 위한 보수 대통합의 젊은 메신저 역할에 모든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특히 “인구유입과 인구유출억제 정책의 기본인 교육을 활성화 하고 중소기업의 천국인 대만을 벤치마킹한 국내 및 국외의 중소기업 유치에 앞장 설 것”을 약속하고 “도ㆍ농 복합도시에 걸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보다 살기 좋은 ‘떠나고 싶지 않은’도시로 성장 시켜 구미를 7성급 도시로 새롭게 디자인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허성우 예비후보는 구미 장천초등학교와 오상중ㆍ고등학교를 졸업해 연세대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 경희대 대학원 정치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자유선진당 사무부총장, 전략기획위원장, 한나라당 부대변인, 중앙위 국방 안보분과 부위원장, 한나라당 대통령 선거 직능특위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경희대 정외과 겸임교수와 (사)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