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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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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학생수가 감소해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학교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가 지원책을 내놨다.
소규모 학교는 복식수업과 비전공 교사 운영이 불가피하고 학생들의 또래 집단 형성 기회 부족과 사회성, 협동의식 등 인성교육에 한계가 있으며, 방과후 학교나 교과교실제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 교육과정 운영 정상화와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하여 규모 적정화가 요구되어왔다.
이에따라 도 교육청은 자체 통ㆍ폐합 기준을 재검토해 교과부 기준에 따라 학생수 60명 이하 학교(초247교, 중111교, 고4교)를 대상으로 적정규모 학교 육성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통폐합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도서ㆍ벽지 학교를 인접학교와 거리 등을 고려해 통ㆍ폐합 대상 학교로 관리하고 1면 1교 유지 등 획일적인 학교유지 정책을 지양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또 학교 통ㆍ폐합에 따른 각종 지원 정책을 강화해 군 단위 학교 재배치를 지원하고 기숙사, 체육관 등 학교 다목적 시설 지원, 통폐합 장려금(인센티브)을 통해 학교의 교육향상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경쟁력 강화와 폐지학교 지역주민들을 위한 체육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강구 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 경북도내 통폐합 대상 학교 수
- 학생수 60명 이하 학교[총 1,029교 중 362교, 35.2%]
구분 |
전체학교수 (공․사립) |
학교급별 소규모 학교수 |
비고 |
초 |
중 |
고 |
계 |
학교수 (분교장수) |
1,029 (68) |
247 (56) |
111 (12) |
4 - |
362 (68) |
(분교장)수는 전체 학교수에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