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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 최대 규모 공무원 채용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27일
지난해 보다 31% 증가한 671명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올해 역대 최대규모의 공무원을 채용한다.


26일 도가 발표한 <2012년도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계획>에 따르면 올 한해 공개경쟁시험 또는 경력경쟁 시험을 통해 6급부터 9급까지 47개 직류에 걸쳐 671명을 신규 채용한다.


직급별 시험과목과 전형방법을 감안해 시험 종류별로 연중 채용시험을 본 후 도 본청에 28명, 시군에 643명을 각각 배치한다. 이러한 채용규모는 지난 해 채용한 511명보다 160명, 약 31% 증가한 수치로 경북도 주관 채용시험 사상 최대 규모이다. 지난 해 말 이미 필기시험을 치르고 면접시험을 앞둔 사회복지직 공무원 170명을 포함하면 채용규모는 더욱 늘어낙 된다.


이처럼 신규채용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은 대주민 서비스인력의 증원 및 퇴직자의 증가에 따른 예상결원이 늘어난 측면도 있지만, 연초 발표된 ‘일자리6만4천개 창출계획’에 관한 경북도의 정책 구체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시험은 지역 출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능에다 소외계층에 대한 공직진입의 벽을 낮춰 취업기회를 확대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이러한 방침에 따라 저소득층 22명, 장애인 14명, 고등학교 졸업생 23명, 취업지원 대상자 5명에 대해서는 학교장 추천 등 소정의 절차를 거친 후 일반전형과 구분되는 별도전형을 실시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히 장애인 응시생에 대한 편의지원이 확대되고, 저소득층에게는 응시수수료도 면제된다.


 


< 시험일정>


▷ 제1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은 오는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5월 12일 필기시험을 치른다. 또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하는 면접시험을 거쳐 8월 1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9급 행정직 등 10개 직렬에 선발인원은 468명이다.


▷6급 약무직 등 18개 직력에 66명을 선발하는 제1회 경력 경쟁 임용시험은 8월 25일 실시한다.


▷7급 행정직 등 13개 직력에 96명을 선발하는 제2회 공개경쟁 임용시험은 9월 22일 실시된다.


▷9급 공업 직등 17개직렬에 41명을 선발하는 제2회 경력경쟁 임용시험은 10월 13일 실시되며 선발인원은 41명이다.


응시자격은 올해 1월 1일 현재 주민등록지 또는 등록기준지가 경북도 내로 되어 있는 경우 응시가능하며, 일부 군 지역의 경우 임용권자의 의견에 따라 9급 행정직 응시자는 주민등록지 또는 등록기준지가 해당 군 내로 되어 있어야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일부 직렬에서 거주지 제한요건이 달리 적용된다.


시험과목은, 9급 행정직 수험생을 기준으로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등 5과목으로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고교 졸업생들의 공직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시험과목 개편이 논의되고 있는 ‘사회’를 비롯한 고교 이수과목들은 선택과목의 형태로 내년부터 도입된다.


시험에 대한 전형단위별 채용규모와 자세한 시험요강은 2월 1일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 시험정보란에 게재되는 시험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경북도청 고시부서(☎053-950-334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정부의 일선기관 복지인력 확충계획과 관련한 사회복지공무원 채용계획과 3교대 근무인력 충원계획에 따른 소방공무원 채용계획은 추후 확정해 이번 계획과 별도로 각 공고될 예정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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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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