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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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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습지의 철새를 보호하기 위해 구미시와 대구지방환경청이 팔을 걷어 부쳤다.
지난 26일, 남유진 시장과 심무경 대구지방환경청장, 대구ᆞ경북녹색기업협의회, 제50사단 5837부대 장병과 박희천 경북대학교 교수 등 약 160여명은 볍씨 등 철새 먹이를 하중도 일대 모래톱에 뿌리고 오염원인 비닐과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구미시와 대구지방환경청은 유관기관, 환경단체, 관련 전문가와 함께 ‘해평습지 생태계건강성 회복 지역협의회’를 구성해 둔덕설치, 물웅덩이 및 차폐림 조성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매년 철새 먹이 주기 행사를 개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