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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수출업체 43.2%, 수출 채산성 점차 악화 우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29일
구미상의 조사결과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가 2011년 12월부터 2012월 1월에 걸쳐 구미지역 내 50개 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출상품의 채산성 및 수출관련 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지역 수출상품의 채산성이 점차 악화되고 있다는 의견이 43.2%로 가장 높았다. 반면 변함 없다는 37.8%, 호전되고 있다는 18.9%에 그쳤다.


채산성 악화의 주된 원인은 원․부자재 가격 상승 28.9%, 환율변동 24.4%, 시장침체 20.0%, 가격경쟁력 저하 13.3%, 생산성저하 4.4% 순으로 나타나 생산요소 가격상승에 따른 채산성 악화와 시장침체가 맞물려 마진율이 점차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부자재가격동향은 전년 동기대비 상승 75.0%, 동일 19.4%, 하락 5.6%로써 구미지역 수출업체 4곳 중 3곳은 원부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매출이익 감소를 예상했다. 또 2012년 인건비 동향은 전년대비 상승 73.0%, 전년수준 동결 27.0%로써 증가폭은 평균 5.8% 수준이었다.


총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에서는 25%미만이 35.1%, 25%-50%미만이 29.7%, 50%-75%미만이 13.5%, 75%-100%미만이 18.9%, 100% 수출이 2.7%로써 조사대상 수출업체의 64.9%는 수출비중이 50%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수출과 관련한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환율급변동으로 인한 경영계획 수립난항 및 채산성 악화 31.5%, 개도국과의 경쟁심화 27.8%, 해외시장 정보부족 18.5%, 교역상대국의 비관세장벽 강화 11.1%, 수출관련 인력확보 어려움 9.3%, 기타 1.9% 순으로 꼽았다.


수출증대를 위해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할 과제로는 환율안정 27.0%, 원자재가 및 물가안정 25.8%, 수출금융지원강화 16.9%, 업종별 맞춤 정보 및 컨설팅 제공 7.9%, 통상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지원 7.9%, 해외 전시회 마케팅 지원 6.7%, 신규 FTA 추진 5.6%, 보호무역주의 동향 모니터링 2.2% 순으로 제시했다.


구미상의 김달호 조사팀장은 "구미지역은 올해 1/4분기 체감경기지수가 75로써 기준치를 크게 밑돌아 수출전망이 다소 어두운 만큼 기술개발과 품질향상 등 비가격 경쟁력 확대와 원가절감을 위한 다양한 혁신활동 등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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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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