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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주) 구미에 글로벌 물산업 전진기지 구축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30일
ⓒ 경북문화신문

 


도레이 첨단소재(주)가 차세대 핵심산업으로써 수처리 기술인 멤브레인(여과막) 공정을 구미에 집중 투자해 수출전진기지화 할 계획이다.


지난해 6월 국가적 프로젝트로 진행된 탄소섬유 분야의 구미하이테크 밸리에 1조 3천억 투자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도레이사의 차세대 핵심전략 산업이 구미시에서 육성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해지고 있다. 또 웅진케미칼 등과 함께 국내외 수처리 산업의 구미투자가 집중되면서 구미시가 물산업 중심지로써 변모가 기대되고 있다.


탄소섬유가 “꿈의 신소재”라면 멤브레인(여과막)은 “수처리의 미래”라고 할 수 있다. 정수․하수 재이용 등에 사용되는 일종의 여과막인 멤버리인은 수처리, 반도체․LCD공정, 생의약, 혈액투석, 2차전지 분리막 까지 광범위한 산업에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미국․유럽 등은 이미 200여곳 이상의 상․하수도 정수장에서 이를 활용하고 있으며, 2016년 물산업 세계시장 규모가 36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그린 산업의 핵심 기술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따라 21세기 ‘물의 시대’를 맞아 도레이사의 멤브레인 산업 구미 투자는 대한민국의 물산업에도 상당한 파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2012년 연초부터 신화정밀, 신화타카하시테크노 등 2차전지 분야 구미 투자를 성사 시켰다. 이미 민선 5기를 맞아 남시장이 공약했던 10조원 투자유치는 1년 6개월여 만에 44.7%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탄소섬유, 2차전지, 태양광에 이어 수처리까지 외국인 투자기업의 차세대 전략 산업 구미 투자는 큰 기대를 걸게 하고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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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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