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오는 3월 1일자로 통ᆞ폐합되는 구미시관내 학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조명래) 및 학교 관계자가 머리를 맞댔다.
지원청은 31일, 조명래 교육장 및 교육ㆍ행정지원과장, 교육지원청 부서별 담당 및 주무관 등 15여명과 통ㆍ폐합 학교(예산초, 선산초, 무을초)의 교장 및 학교운영위원장, 행정실장 등 총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통ᆞ폐합 과정에서 발생한 유휴 교육시설(폐지교) 활용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총동창회와 주민, 기초자치단체의원 및 자치단체장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로 협의했다.
조명래 교육장은 “폐지교(예산초) 학생들이 통합교(선산초, 무을초)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소규모학교 통ㆍ폐합을 위해 교육지원청-학교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적극 추진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