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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한 내 스마트 폰이 중국에서 새폰으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01일
스마트폰 도범 및 장물업자, 밀수출 업자 검거
ⓒ 경북문화신문

고가의 스마트 폰을 절취한 절도범 및 이를 산 장물업자, 그리고 중국으로 밀수출한 중국국적의 조선족이 검거됐다.


구미경찰서는 병원과 학교 등지에서 7회에 걸쳐 약 500만원 상당의 스마트폰(아이패드 등) 7대를 절취한 혐의로 A 모씨(20세, 주거부정) 등 7명을 검거하여 이중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광주, 대전, 창원 등 유흥가 주변에서 ‘스마트폰 최고가 매입이라고 새긴 명함 전단지를 택시기사들에게 배포한 후, 승객이 분실하거나 절취한 스마트폰을 매입하여 국제 화물특송을 이용, 중국으로 밀수출 한 중국 국적의 조선족인 B 씨(28세) 등 11명을 검거해 이중 7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1년 11월경부터 약 60회에 걸쳐(하루 약 100대, 일주일에 4-5회) 약 24억원 상당의 스마트폰 4,800대를 약 10억원에 사서 장물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스마트폰 721대(중고 시가 3억 5천만원 상당)와 명함전단지 2만매, 거래장부 등을 압수했다.


특히 선후배 사이인 절도범들은 병원은 물론 중학생 후배들에게 학교에서 스마트폰을 훔쳐오라고 교사 하였으며 택시기사들은 술에 취한 손님들이 택시 안에 두고 간 스마트폰을 돌려주지 않고 장물범들에게 곧바로 판매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스마트폰을 매입한 대구 총책 C 씨(34세)는 택배를 통해 중국으로 밀수출하고, 중국에서는 이를 케이스만 새것으로 교체하여 유통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장물범들로부터 압수한 스마트폰 721대는 피해자를 찾아 돌려주고 장물범들에게 스마트폰을 판매한 택시기사와 절도범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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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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