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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애환과 함께하는 지역신문'

경북문화신문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01일
권영해 한국지역신문협회 경북협의회장 취임
ⓒ 경북문화신문

한국지역신문협회 경북협의회 권영해 회장 취임식 및 임시총회가 지난 27일 김병목 영덕군수, 박기조 영덕군의회 의장, 박진현 도의원, 성기용 경북도 공보관, 한지협 경북협의회 회원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군 남정면 동해비치관광호텔에서 열렸다.


권영해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역신문이 23년이란 오랜 역사 속에서 지역 언론문화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며 "지금은 지역신문의 중요성과 그 파급효과가 엄청난 만큼 우리 스스로 보다 좋은 기사로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일하자"고 당부했다. 권회장은 또 "한지협은 경북 23개사를 비롯한 전국 150개사의 막강한 인적자원과 독자층을 갖고 있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공동기사로 하나된 목소리를 낼 때 우리의 힘이 한층 막강해 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성기용 공보관을 통해 전달한 격려사에서 "지역신문의 생명력은 주민의 관심과 사랑에 달려 있다. 지역의 다양한 정보교류와 여론수렴, 비평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의 애환을 가감 없이 발굴해 나누는 소통이 더 중요하며 이러한 역할을 지역신문에서 담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병목 군수는 축사를 통해 "세계화 속에서 지방자치시대가 이뤄지고 있어 지역신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할 뿐 아니라 정보화 시대에 인터넷을 통해 우리나라와 세계 어디에서나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시대에 지역신문에서 지역홍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기조 의장은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지역민의 관심거리와 정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진솔하게 주민에게 알리고 정당하고 명쾌한 대변을 통해 지방자치에 반영되는 참된 여론이 형성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지역신문협회 경북연합=이성원 기자 newsi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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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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