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상전벽해의 신화 쓴 형곡새마을 금고 김철호 이사장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02일
자산규모 경북3위, 공제계약고 1위
ⓒ 경북문화신문

 


가장 짧은 세월에도 불구하고 주위 금고와 통폐합 없이 최초로 자산 1천 250억원대에 진입과 함께 경북지역 148개 금고 중 자산 규모 3위의 신화를 이룬 구미시 형곡 새마을 금고(이사장 김철호)정기총회가 지난 달 27일 열렸다.


1만9천여 회원들이 하나로 뭉쳐 새로운 신화에 도전하고 있는 형곡 새마을 금고 정기총회에서 김철호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 국가적 어려움 속에서 서민들의 경제적 고통이 유난히 심했던 지난 한해였지만, 형곡새마을 금고는 2011년 12월 31일 결산결과 성장 지표인 총자산은 2010년도의 1천 124억원보다 128억원이 증가한 1천 252억원을 기록하면서 11.4%라는 높은 성장률을 마크했다”고 남다는 감회를 피력했다.


김 이사장은 또 " 형곡 새마을 금고는 새마을 금고 공제계약고의 경우 2010년의 998억원보다 507억원이 증가한 1천 505억원의 계약고를 달성하면서 50.8%의 성장률을 기록, 경북1위를 차지했고, 아울러 자산공제의 경우에도 2천억원을 돌파한지 1년만에 800억원이 증가한 2천 800억원 시대를 열었다"면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익부문은 총수익74억원 이자지급 등 총비용은 61억원으로써 2011년 당기 순이익은 전년보다 16.9% 증가한 13억 8백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경이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형곡새마을 금고는 2012년에도 또 다른 목표에 도전한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 김이사장은 2012년 주요 경영 추진방향으로 ▷자산, 공제 2천800억원 시대를 맞아 서민 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 금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경영프로그램 개발▷고객감동의 서비스 개발에 힘입은 감동 서비스 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또 ▷능동경영으로 무장해 금고 경영에 최선을 다하고 ▷성년 20년에 걸맞게 웅비하는 형곡새마을 금고 건설을 대내외에 천명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0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