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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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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짧은 세월에도 불구하고 주위 금고와 통폐합 없이 최초로 자산 1천 250억원대에 진입과 함께 경북지역 148개 금고 중 자산 규모 3위의 신화를 이룬 구미시 형곡 새마을 금고(이사장 김철호)정기총회가 지난 달 27일 열렸다.
1만9천여 회원들이 하나로 뭉쳐 새로운 신화에 도전하고 있는 형곡 새마을 금고 정기총회에서 김철호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 국가적 어려움 속에서 서민들의 경제적 고통이 유난히 심했던 지난 한해였지만, 형곡새마을 금고는 2011년 12월 31일 결산결과 성장 지표인 총자산은 2010년도의 1천 124억원보다 128억원이 증가한 1천 252억원을 기록하면서 11.4%라는 높은 성장률을 마크했다”고 남다는 감회를 피력했다.
김 이사장은 또 " 형곡 새마을 금고는 새마을 금고 공제계약고의 경우 2010년의 998억원보다 507억원이 증가한 1천 505억원의 계약고를 달성하면서 50.8%의 성장률을 기록, 경북1위를 차지했고, 아울러 자산공제의 경우에도 2천억원을 돌파한지 1년만에 800억원이 증가한 2천 800억원 시대를 열었다"면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익부문은 총수익74억원 이자지급 등 총비용은 61억원으로써 2011년 당기 순이익은 전년보다 16.9% 증가한 13억 8백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경이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형곡새마을 금고는 2012년에도 또 다른 목표에 도전한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 김이사장은 2012년 주요 경영 추진방향으로 ▷자산, 공제 2천800억원 시대를 맞아 서민 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 금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경영프로그램 개발▷고객감동의 서비스 개발에 힘입은 감동 서비스 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또 ▷능동경영으로 무장해 금고 경영에 최선을 다하고 ▷성년 20년에 걸맞게 웅비하는 형곡새마을 금고 건설을 대내외에 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