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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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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졸업생들과 구미시니어클럽 회원들의 노력으로 구미시 선산읍 관내 어려운 이웃이 달콤한 강정을 맛봤다.
매년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강정을 만들어 시니어클럽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소외 이웃에게 나눠준 학생들은 이름과 얼굴은 알려지지 않았다.
“많지 않은 용돈을 조금 모아 나눈 것 뿐”이라며 한사코 이름과 얼굴을 공개 하지 않았기 때문.
봉사란 ‘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힘을 바쳐 애씀’의 뜻을 가지고 있다.
남을위한 봉사가 아닌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 되는 요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을 희생하는 젊은이들이야 말로 진정한 봉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