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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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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삼일장학문화상 시상식이 2일 구미시 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렸다.
문화부문에 김교승(문화공로), 조정제(모범교육자), 김한효(애향봉사), 김광일(노력봉사), 봉기섭(봉사), 박영숙(봉사), 신송근(봉사), 문동환(애향봉사), 현일콘서트콰이어합창단(예술부문) 등 9명(단체)이 수상자로 선정돼 상패와 상금 100만원(예술부문은 200만원)을 받았다.
또 91명의 구미지역 초등학생에게 각각 장학금 30만원과 부상을 수여했으며 김천시 인재양성재단과 김천고등학교 송설장학재단에 각각 1천만원을 기탁했다.
삼일장학문화재단은 2010년 구미시장학재단에 1억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김한섭 이사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과 주위 사람들이 모르게 선행을 하는 사람들, 타의 모범이 되는 사람을 계속 발굴, 수상해 밝은 지역사회 건설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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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섭 이사장 |
재단법인 삼일장학문화재단은 忠孝烈禮仁義를 바탕으로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을 계승 발전시키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우수한 학생과 생활주변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인물을 선발, 시상 격려하여 국민정신문화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1991년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