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 경산, 영천 경북 인구증가 이끌어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04일
포항, 경주, 안동 수도권 및 타 시도로 인구 유출 심각

구미, 경산, 영천이 13년 만의 경상북도 인구 증가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이 외의 지역은 수도권을 비롯한 타 시도로의 인구 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경상북도는 2011년 전입 14만명, 전출 13만 5천명으로 순 유입 5천명을 기록하며 1998년 573명 이 후 13년 만에 전입 인구가 전출인구를 앞질렀다.


시.군 별로 살펴보면 구미시가 수도권으로 전입 6천1백7명, 전출 7천36명 등 929명이 빠져나간데 비해 대구를 비롯한 타 시도에서의 전입이 전출보다 3천2백20명이 증가했다.


경산시는 수도권으로 206명이 빠져나간데 비해 타 시도에서 3천9백8명이, 영천은 수도권 126명, 타 시도에서 1천6백63명 각각 증가했다.


이에 비해 포항은 대구에서의 전입은 364명 증가하였으나 수도권으로 915명, 타시도로 507명이 각각 빠져나갔다.


경주시는 이보다 더 심각했다.


수도권으로 290명, 타시도로 1천38명 등 총 1328명의 인구가 감소한 것이다.


이 밖에 김천, 영주, 청도, 고령, 성주 등이 증가세를 보였으며 상주, 문경, 군위, 의성 등 은 감소추세를 보였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10년 5천8백58명 감소했던 20대 인구가 3천7백53명 감소로 그 세가 꺾였으며 873명 감소했던 30대 인구는 오히려 508명 증가했다.


이 밖에 40대 2천4백6명, 50대 이상이 5천9백명 증가했다.


이에 대해 경상북도 윤종진 기획조정실장은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13년 만의 인구가 증가를 가져왔다.”며“앞으로 자녀 보육, 교육문제 등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경북 모든 시군에 활력이 넘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1년 기준 경북도의 인구는 전년대비 0.5%증가한 273만 9천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 이동>
































































































구분



계



10세미만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세이상



2005



-11,517



-2,462



-1,603



-8,813



-2,099



1,473



2,118



-131



2006



-3,319



-1,890



-309



-2,845



-1,026



1,205



2,119



-573



2007



-14,611



-2,426



-1,737



-10,199



-2,066



762



1,489



-434



2008



-14,100



-2,714



-2,297



-8,705



-2,708



497



1,875



-48



2009



-8,307



-3,405



-801



-5,938



-3,457



1,164



2,744



1,386



2010



-3,552



-1,687



-344



-5,858



-873



1,608



2,739



763



2011



4,816



-916



671



-3,753



508



2,406



4,183



1,717








<시군별 타시도 인구 이동>
















































































구분



시군↔타시도



시군↔대구



시군↔수도권



전입



전출



순이동



전입



전출



순이동



전입



전출



순이동



합 계



139,977



135,161



4,816



49,300



44,089



5,211



40,588



43,055



-2467



포항시



19,419



19,926



-507



3,405



3,041



364



7,069



7,984



-915



경주시



11,598



12,456



-858



1,630



1,810



-180



2,957



3,247



-290



김천시



6,641



6,402



239



1,692



1,470



222



2,404



2,610



-206



안동시



6,602



6,826



-224



1,430



1,518



-88



3,023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0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