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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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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산동 장승제가 5일 지산동 관문에 위치한 소공원에서 열렸다.
임진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민들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행사에는 윤창욱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이수태 구미시의회 운영위원장, 정하영 구미시의원, 지산동 각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산동 장승제는 33번 국도가 4차선으로 확장되면서 2003년 10월에 지산동의 관문인 삽지 소공원에 청년회에서 표지석을 세우고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을 옮겨와 제를 모시기 시작했다.
이어 2010년 새 장승으로 교체 하고 2011년부터 장승제의 명칭을 지산동 장승기원제로 변경했다.
지산동은 샛강생태공원과 우리민족의 전통농요인 경상북도무형문화제 제27호인 발갱이들소리 등 전통문화를 전승 보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