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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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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정월대보름 축제>가 6일 금오산과 낙동강 생태 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구미문화원(원장 박은호)이 주관한 가운데 열린 이번 축제는 금오대제를 시작으로 제4회 구미풍물경연대회와 민속문화 한마당, 달집태우기 등이 구미시 전역에서 펼쳐졌다.
금오산 잔디밭에 금오제단을 마련, 시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한 금오대제에서 남유진 시장이 초헌관을,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박은호 구미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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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박은호 구미문화원장,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남유진 구미시장 |
민속문화 한마당이 펼쳐진 낙동강 생태공원에는 윷놀이, 제기차기, 팽이놀이, 연날리기, 쥐불놀이, 널뛰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과 세시음식나누기, 풍물경연대회, 보름음식 시식, 시민이 직접 소원문을 작성해 달집에 붙이는 소원문 쓰기 행사도 이어져 축제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대보름 축제의 하이라이트 ‘달집태우기’에는 남유진 시장과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 도ᆞ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해 달집과 함께 액운을 날려 보내고 소원성취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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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헌관에 나선 남유진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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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헌관에 나선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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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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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시장이 정월대보름 부럼을 나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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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직접쓴 소원물을 달집에 붙여 소원성취를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