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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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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 직지사천(지방하천)을 가로지르는(교동 강변공원-부곡동) 친환경 탐방로인 보도교가 6일 개통했다.
길이 126m, 폭 4m 규모의 보도교는 강변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0년 11월, 도비 보조금 10억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대곡동(부곡동)과 대신동(교동)을 연결, 평소 징검다리를 이용해 직지사천을 건넌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박보생 시장은 준공행사에 수반되는 예산절감과 “추운 겨울날씨에 시민들을 초청하는 것은 오히려 불편하게 하는 것” 이라며 준공행사를 모두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