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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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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여자고등학교(교장 김성규) 25회 졸업식이 7일 교내 다목적 강당에서 열렸다.
343명의 졸업생을 대표해 류예솔 학생이 졸업장을 수여받는 것을 시작으로 우등상, 공로상, 특별상 등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 졸업식에서 김성규 교장은 “건강하게 자라주어 고맙다”며 “꽃보다 아름다운 금오여고 딸들의 졸업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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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교장 |
또 “세계속에서 금오여고인임을 뽐내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는 인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금오여고는 지난 24회동안 1만1,48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우수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목련반’을 운영해 교내 우수학생을 선발 매년 서울대 및 수도권 유수대학 진학생을 배출하면서 명문 사립고의 위상을 과시해 왔다.
한편 1984년 12학급으로 설립인가를 받아 1985년 개교한 금오여고는 30개학급 1,000여명의 학생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서 능력과 인격을 갖춘 정보화 시대의 인재육성’이라는 교육 목표 아래 학업에 정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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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파출소는 폭력적 졸업식 근절을 위해 홍보와 함께 학교 주변 순찰을 강화 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