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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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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정월대보름맞이 선산 민속축제가 6일 선산읍 교리 도시개발지구 내 특설행사장에서 열렸다.
선산민속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시․도의원과 읍민 1000여명이 참석해 활활 타오르는 달집에 새해 소망을 담았다.
신명나는 풍물공연으로 시작을 알린 축제는 액운을 물리치는 풍물단의 지신밟기, 임진년 새해 소원문 달기, 근심을 태워 버리는 달집태우기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대식 선산민속축제위원장은 “달집태우기로 한해의 액운과 근심을 태워버려 2012년 한해는 걱정거리 없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