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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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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역구에 출마하기 않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1977년 IMF 사태 당시 저를 정치에 입문하게 해준 정치적 고향인 달성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을 생각할 때 곁을 떠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면서도 “ 당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고, 또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당과 우리 정치를 위해 어려운 시기에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 될지 선택을 놓고 많은 고민을 해 온 끝에 더 큰 정치에 몸을 던지기로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 비례대표 출마와 관련해서는 “ 당과 상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위원장의 지역구 불출마 이유로 당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고, 살신성인의 자세로 당을 일으키고 동시에 더 큰 정치를 하겠다고 천명한 점은 시사해 주는 바가 큰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중진의원들에게는 개인보다는 당을 위해 살신성인해 달라는 의미로도 받아들여지고 있어 대구▪경북권의 현역 물갈이 폭이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정치권은 해석하고 있다.
따라서 공천위에 더욱 큰 힘이 실리고 동시에 영남권 고령, 다선의원들을 중심으로 살신성인을 위한 불출마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회견 요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ㅇ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에 출마하지 않기로 오늘 결정을 했다. 1997년 IMF 사태를 맞아서 저를 정치에 입문하게 해준, 저의 정치적 고향이 달성군이다.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많이 성원해주시고 보살펴주신 달성군민 여러분의 곁을 떠난다는 것이 저에겐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하지만, 당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아서, 또 제가 이 시기에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서 앞으로 당과 우리 정치를 위해서 이 어려운 시기에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 될지 선택을 놓고 많은 고민을 해왔다. 지역구민 여러분께서 지역구를 넘어서 더 큰 정치에 헌신하라고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에, 제가 지역구민 여러분의 뜻에 따라서 더 큰 정치에 몸을 던지기로 결단을 내렸다. 앞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비례대표 출마와 관련해서는 당과 상의를 하겠다.
언감생시인줄 아시고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헌신하시죠!
쇄신이 필요한 새누리당인데 식상한 중진의원나리 이제 용퇴만이 여생을 아름답게 만든다는걸 아셔야죠! 욕심이 화를 부르죠!!!
02/08 10:24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