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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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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지산장학회가 구미지역 초.중,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7일 오성상호저축은행 5층 강당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구미지역 초등학교 13개교 14명, 중학교 6개교 6명, 고등학교 2개교 2명이 각각 30만원, 50만원, 15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지산장학회는 설립자인 고 문대식 회장의 아호로 1975년 오성장학회로 출발했다.
이어 1992년 지산장학회로 명칭을 변경한 후 정식 재단을 설립했다.
이를 계기로 생활이 어려운 관내 20개교 20여명의 우수한 학생에게 지급해 오던 장학금을 22개교 28명으로 확대한 후 매년 30-4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또 지난 해 지역대학인 금오공과대학교에도 1천5백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명실상부 구미 미래인재 양성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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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환 이사장 |
문정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지산 장학회는 장학회라는 말조차 생소하던 1975년 전임 문대식 이사장의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 이라는 경영철학에 의해 시작된 오랜 전통 장학회”라며 학생들에게 두 가지를 당부했다.
“항해하는 선박이 목적지가 없다면 망망대해에서 방황할 것”이라며 “목표를 분명히 세워야 한다.”는 문 이사장은 이어 “정성을 다하고 참되며 현재 위치에서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해서는 뼈를 깎는 자기 인내와 치열함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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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학계열에 합격한 구미고 정홍연 학생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서울대에 합격한 비법을 전수했다. |
<사정상 장학금을 받은 모든 학생들의 사진을 올리지 못한점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