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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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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만의 축제, 제20회 LG기 주부배구대회가 오는 4월중 개막 할 것으로 보인다.
LG경북협의회는 8일, LG전자러닝센터에서 관내 읍ᆞ면ᆞ동 관계자 및 대표자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LG경북협의회 영상물 시청을 시작으로 배구대회 규칙 설명, 배구대회 계획안 청취, 대회운영협의 및 토의, 건의사항 협의 순으로 진행된 간담회에 참석한 40여명의 관계자는 대회 장소와 대회 일정, 경기 방식 등 심도있는 토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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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북협의회 최선호 사무국장 |
“1993년 개최 이후 20회를 맞는 주부배구대회는 단순 체육경기가 아니라 이웃간 정을 나누고 소통하며 즐기는 지역 화합축제로 거듭났다”고 강조한 LG경북협의회 최선호 국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20년>을 모토로 연령, 성별의 제한 없이 모든 시민이 함께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읍ᆞ면ᆞ동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 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회는 면부와 1, 2부 리그, 자매사 여자배구단 친선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기 방법은 추첨에 의한 토너먼트 방식의 극동식 9인제 배구로 예선전은 25점 1세트 선승제, 준결승전부터 15점 2선승제로 진행된다.
선수자격은 2012년 2월26일 이전에 구미시에 전입한 주부로 인정받는 자 이며, 팀 구성이 완료된 읍ᆞ면ᆞ동은 3월 28일까지 구미시체육진흥과에 소정의 양식을 갖춘 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