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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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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형곡1동 차오름적십자 봉사회(회장 이응국)는 8일 어려운 환경 속에 하반신 마비의 아들을 돌보고 있는 김 모 (70세) 할머니를 방문해 쌀과 밑반찬을 전달했다.
김 할머니는 뇌출혈로 인한 하반신 마비로 누워 지내는 아들(43세)를 돌보고 있으나 본인 역시 노환으로 끼니를 거르는 경우가 다반사다.
차오름 적십자 봉사회는 형곡1동과 지난 1월 불우이웃을 도와주고 봉사활동을 하기 위한 세대를 찾던 중 할머니의 이 같은 딱한 사정을 접하고 지원을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