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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시내 주요지점 교통체계 바꿔야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09일
3번 도로 일방통행·테라스5 상가 앞 차선설치

복잡다단한 도시 행정에서 시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는 분야가 교통행정이라 해도 지나치지가 않다. 그리고 또 교통행정이 잘 이뤄지게 되면 다른 애지간한 시정 불만들이 있어도 쉽게 묻혀가기도 한다. 이러한데도 불구하고 이미 지난 2007년도에 시내 문화로 발전위원회가 청원했던 3번 도로 일방통행 방향개선 문제가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고, 또 최근 의 일이기는 하지만 구미역 앞 테라스5 상가 앞 20여 미터의 차선설치 추진이 제 속도를 못 내고 있어 아쉽다. 먼저 3번 도로의 청원 내용은 이렇다. 기존의 역전로에서 운현약국 방향으로 이어지는 일방통행 체계를 이와 반대로 통행하도록 해 달라는 게 상가번영회의 주장이다. 이러한 주장을 하게 되는 배경에는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차 없는 거리를 위해 시행되는 2번 도로 차량통제 때 역세권의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자는 게 그 취지다.


날이 갈수록 열악해지는 역세권 경기를 살려야겠다는 번영회의 애환이 깔려있다는 점에서 시의 전향적인 추진이 이뤄져야만 한다. 또 이곳 일방통행 체계변화는 어차피 검토되어야할 현안이다. 멀지 않아 시행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도량동 쪽에서 시내방향 1번 도로에서 구미역 앞 좌회전이 시행되게 되면 이곳의 교통체증을 분산하는 획기적인 방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테라스 5에서 구 원평파출소와 마주하는 20여 미터 구간의 차선설치도 그렇다. 노점상이 진입로를 점유하는 탓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함은 물론 특히 주말 저녁시간대에는 차량소통이 여간 불편하지가 않다. 거의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상황에다가 아찔아찔한 사고위험까지 연속적으로 이어지기고 있다. 따라서 시는 서둘러 이 두 가지 교통체계 개선을 추진해서 시민불만을 해소함과 동시에 역세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지체해서는 안 될 일이다. 시민과 점포주들의 불만이 워낙 비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는 시민과 점포주들의 의사를 존중하는 방향에서 교통체계를 일단 개선해주고, 또 시간이 흐르면서 개선요인이 발생하면 그때 가서 다시 고치면 될 일이다.


교통체계 등 시민편의와 관련한 분야일수록 순발력있는 대응이 이뤄져야하고, 또 이같은 시정이 잘 이뤄졌을 때 시민사회로부터 찬사를 받게 되는 것이다.






<대표이사/발행인 박순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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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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