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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19대 총선 그 이후의 화합을 염두에 둬야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09일
후보자와 운동원, 그리고 유권자가 함께 노력해야

4·11총선이 60여일 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사실과 거리가 먼 ‘카드라 방송’이 지나치리만큼 난무해지는 느낌이 든다. 깨끗하게 치러져야 할 총선이 일찍이 그 유례가 없었던 혼탁선거로 치닫는 것은 아닌지 사회일각의 우려가 여간 크질 않다. 특정후보의 공천 확정 설과 탈락 설로부터 시작되는 카드라 방송은 개인의 품행과 과거 정치행적 등 그 유형도 매우 대양하다.


또 이같은 ‘카드라 방송’의 유통과정을 살펴보면 거의 대다수가 후보들로부터 생산되는 내용으로 상대후보를 비하하면서 자신의 지지율을 올리고자하는 네거티브들이다. 그렇잖아도 지난 3일 권영세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의원들의 개별정치 이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일체의 분파행위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힌바있다. 유권자인 국민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참신한 선거 전략만이 지지기반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 깔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정권재창출을 향해 뛰고 있는 여당이나 수권을 염원하는 야당이나 매 마찬가지다. 이번 총선에서 단 한 석의 의석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분별한 탈 불법선거를 지양하는 신사정신에서 출발돼야 한다는 점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여야를 불문한 19대 총선 후보는 물론 운동원을 포함한 지지자들의 의식 있는 자정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후보 각자는 지역과 국가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진정성으로 실현가능한 훌륭한 정책을 내놓아야 할 것이고, 또 이를 바탕으로 겸허한 심판을 받는 자세가 필요하다. 특히 전례 없는 다자간 경합으로 이어질 구미 또한, 가장 깨끗한 정책선거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물론 후보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지역을 사랑하는 애국충정의 소신으로 예비후보 자격을 보유했을 것이지만 갑·을 간에 걸쳐 무려 22명의 후보가 당선고지를 향해 뛰고 있다.


이처럼 일찍이 찾아보기 힘 드는 다자간 구도의 치열한 경쟁이 심각한 선거 후유증을 낳지 않게 하기위해서도 공직선거법을 준수하는 깨끗한 한 한 판 승부가 돼야한다. 선거가 끝난 이후라도 후보 간 화해는 물론 저마다 정치견해를 달리했던 시민사회까지가 화합된 분위기속에서 더 역동적인 지역발전 역량을 모아 나가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후보자도, 운동원도, 그리고 유권자도 준법선거에 대한 인식을 더 새롭게 인식하는 가운데 선진 선거문화를 정착시키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후보자의 입장에서는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하고, 비양심적인 선거운동방식에서 벗어나 올바른 정책선거에 임해야 할 것이고, 또 유권자의 입장에서도 지역과 국가의 먼 미래까지를 생각하는 사려 깊은 혜안으로 훌륭한 일꾼을 뽑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중요하다.


공직선거법을 준수하는 성숙된 선거운동과 유권자의 선거참여가 확산돼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 선거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탈 불법선거에 의해서 당선된 정치인이나 탈 불법선거에 관여한 운동원들이 선거이후에도 자유롭지 못했던 선례를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또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해서 유권자인 우리 시민사회가 앞장서야 할 몫은 불법과 타락선거를 막는 일에서부터 유능하고 역량 있는 리더십이 탄생할 수 있도록 하는 크게 성숙된 선거참여가 이뤄져야한다. 이번 총선에 출마한 예비후보는 물론 이들의 지지자들까지도 선거이후의 지역화합과 지역발전을 염두에 두는 그런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절실히 기대된다.





<대표이사/발행인 박순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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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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