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역후 지하 주차장 도민체전 이전 준공 가능할까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09일
코레일 측 4월중 공사 준공 입장, 벽면도 보수 ,3월 이사회가 변수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원평동 구미역 후 지하 주차장 준공은 언제 쯤 가능할까.



5일 도민체전을 앞두고 구미역을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해야할 시로서는 발등의 불이 아닐 수 없다.



이 때문에 시는 도민체전 이전 공사 준공을 요구해 왔고, 코레일은 도민체전 개최 이전에 공사를 준공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차일피일 시기를 미뤄온 코레일의 과거행보로 미루어 액면 그대로 믿기에는 개운치가 않다.












  


현재 구미역 후 지하주차장 사업시행자는 당초 상업시설 임차인인 (주)써프라임 플로렌스에서 코레일로 변경됐다.



코레일은 소유권 이전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따라 지하주차장 준공 책임은 코레일로 넘어간 상태다. 따라서 3월 이사회를 거쳐 4월말경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코레일측 계획은 시로서는 일단 긍정적이다.


5월 구미에서 열리는 제50회 도민체전을 앞두고 시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주) 써프라임 플로렌스와 코레일을 상대로 구미역사 정상화와 함께 준공 시일을 앞당겨 달라고 요구해 왔기 때문이다.












  


전 시행사인 (주)써프라임 플로렌스가 투입한 사업비 20억원은 법원판결을 통해 해결하기로 합의했다.



물론 3월 이사회를 통해 현안사항을 의결해야 하는 절차가 변수로 남아 있기는 하지만 15만여명의 체전 관계자 및 도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도민체전을 목전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이사회가 현안을 부결시킬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반대할 경우 명분이 약하기 때문이다.


이와관련 코레일 사업 개발본부 담당자는 " 잔여 공사계획에 대한 용역이 2월말 마무리되고, 3월 이사회 내부 결정을 거친 후 4월 중 공사를 마무리한 후 구미시에 사용 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 부식정도가 심해 이미지를 저해하고 있는 지상주차장 외부 벅면도 함께 보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지난 1999년 12월에 착공, 6년만인 2006년 문을 연 구미복합 역사는 상업시설 유치에 따른 주차시설 부족 등을 이유로 정식 준공을 받지 못한 가운데 임시사용승인을 받고 운영돼 왔다.


하지만 건축주인 코레일이 사용연장 승인과정을 밟지 않자, 사용만료 기한인 2009년 12월 31일을 넘긴 2010년 1월1일 시는 구미종합 복합역사를 불법건축물로 고발조치했다.


한편 현재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사업이 완료되면 3천 700평방미터 광장 및 지하 322면, 지상 422면 등 총 764면의 주차장이 확보돼 역세권 이용자들의 휴식 문화 공간 및 통행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0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경북도, 취업 취약 청년 지원사업 나서..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강명구 의원 기자회견, ˝정부 수소발전 시장 축소 재검토해야˝..
˝1학년, 100일 동안 정말 잘했어!˝ 구미신당초, 꿈이 자라는 백일 성장 파티 열어..
경북도, `민선 9기 대전환 준비위원회` 출범..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