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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법, 구미시 구포복지관 K모 전 관장 징역 10월에 집행유예2년, 사회봉사 40시간 선고

서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09일
지원금 4천6백만원 공금횡령 혐의
ⓒ 경북문화신문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이 8일 4천6백만원의 공금횡령 혐의로 지난 1월 17일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받은 구미시 구포복지관 K모 전 관장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을 선고했다.


이에앞서 구미시는 복지관 관리 지원금으로 지급된 공금 4천 6백여만원을 개인 통장으로 자동이체 해 사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K모 관장을 공금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지원금 4천6백여만원은 복지관의 전기 사용료, 목욕탕 기름 사용료, 가스 사용료, 일반 수리비 등에 사용하기 위한 공금이다.


하지만 한국전력과 가스업체로부터 2개월치의 사용료가 연체됐다는 통보를 받은 시가 지원금 사용내역을 확인한 결과 K모관장이 지원금을 횡령한 것으로 밝혀냈다.


시는 사실 확인 후 원만하게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횡령 금액 반환을 요청하고 K모 관장으로부터 약속된 기일까지 반환하겠다는 약속을 받았으나 수차례 이를 어기자, 시장의 제가를 받은 가운데 경찰에 고발했다.


시는 구포매립장 주변 인근 주민들의 복지차원에서 구포전원아파트 옆에 구포복지관을 건립했다. 하지만 2010년 이전 협의체 위원들이 방만한 관리로 매월 5천만원 이상의 적자가 발생하면서 운영상 어려움에 처하자, 구미시는 구포복지관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주민 대표 6인으로 협의체를 재구성했다.


특히 지난 2010년 2월 12일과 2010년 6월 사이에 2차에 걸친 진통 끝에 구미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후 무임금 자원봉사자로서 업무를 수행해 왔다.


이러한 가운데 협의체 회원 6 명 중 복지관장을 추대하는 과정에서 5인의 위원들이 S모씨에게 복지관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했으나 S모씨는 " 젊은 사람이 추진력이 있기 때문에 권모씨가 맡아야 한다"면서 양보를 했다. 하지만 권모 전 관장은 업무 수행과정에서 공금 횡령 혐의로 사법처리 되기에 이른 것이다.


한편 S모씨는 당시 협의체 위원장인 박모씨와 복지관장 권모씨에 대한 부정행위 의혹과 관련 당시 구미시 청소행정과장과 생활지원국장에게 수차례에 걸쳐 문제를 제기했으나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자, 당시 청소행정과장을 경찰에 고발하기까지 했다.<서 일주 취재본부장>


 



서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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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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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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