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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약속, ‘소방차 길 터주기’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09일
구미소방서 방호구조과 정 연 진
ⓒ 경북문화신문

신문, 방송 등 매스컴에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대대적인 홍보로 많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생활의 윤택과 함께 1가구 2차량 시대에 차량 보유가 늘어나면서 소방차의 출동 여건은 갈수록 더 어려워지고 있다. 화재, 구조, 구급 등 소방의 수요는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증가된 차량으로 인한 정체현상으로 출동시간은 더욱 지연되고 있다.


 


실제로 화재발생 후 5분 이상 경과하면 화재의 연소 확산속도 및 피해면적이 급격히 증가해 인명구조를 위한 대원의 옥내진입에 장애가 되고, 또 응급 환자 발생시에는 처음 4분이 골든타임으로 심정지 환자가 4분경과시 1분마다 생존율이 7∼10%씩 감소하고 10분경과시 생존율은 5%미만으로 떨어진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도 우리의 현실은 꽉 막힌 도로에서 소방차는 싸이렌만 울려 대거나 불가피하게 중앙선을 넘어가기도 하고, 출동 중인 소방차 앞으로 끼어들기도 하고, 비좁은 골목길에는 양면 주차로 인해 소방차 진입을 어렵게 한다.


 


이를 개선하고자 소방차에 달린 카메라 등 영상기록매체를 통해 긴급 자동차에 대한 양보 의무를 지키지 않은 차량을 영상 증거 자료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되어 최고 2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며 시행령에 따라 승합차 6만원, 승용차 5만원, 이륜차 4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주변에 사이렌을 켜고 달려가는 소방차와 구조·구급차는 누군가의 위급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출동이다.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으로 소방차량에 피양을 안하거나 또는 불법 주정차로 인하여 재난현장에 소방차 도착이 늦는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나, 가족, 이웃 등 스스로에게 돌아간다는 점을 인식하고 소방출동로 확보 노력에 마음을 같이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생명을 구하는 것임을 가슴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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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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