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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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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부봉사관 구미지구협의회(회장 송명신)가 2012년도 저소득주민 및 독거노인세대들을 위한 무료급식을 9일 재개했다.
금오천복개주차장에서 구)원평소방파출소로 장소를 새 단장한 후 처음 실시되는 무료급식에는 지역 내 저소득주민 및 독거노인 200여명이 급식소를 찾았다.
또 관내 중증장애인자립센터에서 30여명의 장애인들도 함께 식사를 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적십자사 무료급식은 매주 목요일 12시에 실시되고 있으며, 각 동별 적십자사 봉사회원들과 관내 기업체 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송명신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추위걱정 없이 급식 제공를 할 수 있어서 봉사자들과 급식자 모두 행복하다.”며 장소를 무상임대해준 구미시에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