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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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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이현희)는 10일 4층 금오마루에서 교육청, 구미시청, 중․고등학교 48개교의 학생부장교사, 학교운영위원회, 생활안전협의회, 녹색어머니회, 포순이봉사단, 아동안전지킴이, 배움터지킴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학교-시청-경찰 관계자가 모두 참석해 최근 발생한 구미지역의 학교폭력 실태를 발표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한 간담회에서는 학부모, 교사, 지자체, 교육청, 경찰관계자들이 허심탄회한 토론의 장을 마련, 학생들의 폭력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눳다. 또 자유토론시간에는 각자 다른 견해 차이를 보이며 학교폭력과 관련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모 중학교 교사는 "학생들이 건전하고 즐겁게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달라"고 주문했다.
모 한 학부모는 또" 지금까지 많은 대책들이 나온 만큼 말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해 근본적으로 학교폭력이 해결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이현희 서장은 “모두가 하나의 마음이 돼 각 분야에서 학교폭력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경찰에서도 학교폭력을 뿌리 뽑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