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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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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가 해평습지의 철새를 보호하기 위해 10일 구미시 해평면 문량리 낙동강 하중도 일대에서 철새 모이주기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해 실시했다.
삼성전자 임직원과 대구지방환경청, 구미시청 환경 자매학교인 형곡초등학교 어린이 등 80여명은 이날 볍씨와 옥수수 등 900kg의 철새 먹이를 뿌린데 이어 철새들이 매년 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주변에 널려 있는 비닐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03년 시작돼 올해로 10회째를 맞고 있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의 철새 모이주기 및 환경정화 활동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지역 생태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는 의미가 부여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