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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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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김천보건소 1층에서는 <2012년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 대상자 평가>가 실시된다.
사전 접수에 의해 선정된 18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평가는 소득기준과 빈혈, 저체중과 같은 영양위험요인에 대해 평가 받게 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3월부터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동안 보충영양식품과 개별영양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측면의 위험 집단인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불량한 영양섭취상태의 개선을 위해 가구별 최저생계비 대비 200%미만인 가구에 대해 영양교육과 대상자별 보충영양식품패키지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김천시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450여명에 혜택이 주어졌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빈혈유병률과 영유아의 저체중 비율이 감소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수혜자들의 만족도 역시 지난 2010년 81.05%에서 2011년 86.39%로 매년 상승하고 있어 인기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사업 활성화를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들의 건강한 식습관과 건강생활 실천으로 아이 낳기 좋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김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420-8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