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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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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의원 선거를 대비한 선거사범 상황실이 문을 열었다.
13일 구미경찰서 1층 지능범죄수사팀 사무실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이현희 경찰서장, 각 과장 및 수사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경찰은 현재 편성 ․ 운영중인 1단계 선거사범 수사전담반 인원을 15명으로 증원, 편성해 주요 선거사범(금품 ․ 향응제공, 허위사실유포·비방행위 등)을 처리하는 한편,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으로 24시간 신고 ․ 수사체제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또 선거사범 신고자에 대해 절대 비밀 보장을 하고, 신고보상금도 지급하고 있다.
이현희 서장은 “선거사범을 단속하는 경찰관이 중립의 자세를 확고히 유지하고, 사소한 불법행위라도 초기에 신속하게 대처하여 깨끗하고 평온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