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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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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3일, 경상북도교육연수원에서 도내 초ᆞ중ᆞ고 교장과 학부모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대책 설명회>를 가졌다.
지난 6일 정부합동으로 국무총리가 발표한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실시된 설명회에서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학생과 교사가 함께 즐거운 학교를 위한 계기”라며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활기차고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학교폭력 예방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예방 교육을 통해 단위학교의 대응 능력 및 책무성을 제고해 폭력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정부가 발표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대책’은 존중과 배려의 인성교육과 학교폭력 선제 대처 능력 및 책무성 제고, 사제ᆞ또래 간 공감을 통한 폭력 예방, 조기 발견과 신고로 가ᆞ피해 학생의 즉각적 조치, 학부모와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학교 안전망 구축, 학교폭력 유해 요인 차단과 안전 인프라 확충 등이다.
이에따라 도 교육청도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모든 교육활동에 인성교육을 핵심가치로 두고 각종 체육ᆞ예술활동과 체험활동, 독서활동을 대폭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또래상담’과 ‘자치법정’등을 통해 건강한 또래문화를 형성해 자율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전담팀을 구성해 학교 및 가정을 방문, 개별 맞춤식 시스템인 New-Start 프로그램도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학교폭력을 은폐할 경우 학교장과 관련 교원은 불이익 조치되며 학교나 교육평가 시에도 학교폭력 조치 실적을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