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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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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에 환자의 마음까지 보살피기 위한 새내기 간호사 53명이 입사했다.
이에 따라 구미병원은 2월 7일부터 일주일간 병원 교육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있다.
신규간호사의 임상적응을 돕기 위해 실시되는 교육은 병원현황을 시작으로 병원행정 절차 및 후생복지, 환자권리와 책임, 간호와 직장윤리로 구성된 의료윤리를 비롯해 안전관리, 감염관리, 의료의 질향상, 친절교육 및 의사소통술 등 간호실무와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받은 신규간호사들은 입문교육을 통해 진정한 순천향대구미병원 간호사로써의 자질을 갖추고 3월부터 병원 현장에 투입되어 환자에게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난숙 간호부장은 “순천향의 인간사랑을 바탕으로 환자를 우선으로 봉사하는 마음과 간호사로서의 전문의식을 갖고 노력 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