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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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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VI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송요선) 제16회 학위수여식이 10일 학교 본관 강당에서 열렸다.
정보통신시스템과 김문엽, 건축시공 김영하 졸업생이 노동부장관상, 컴퓨터응용기계과 노성용, 머시닝센터 김형상 졸업생이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상을 수상한 가운데 컴퓨터응용기계, 자동화시스템, 전기계측제어, 디스플레이전자, 컴퓨터정보, 정보통신시스템 등 6개 학과 221명이 산업학사학위를 취득했다.
또 기능사 1년과정인 건축시공, 머시닝센터, 전기시스템제어, 전자통신 4개 직종 104명도 함께 수료식을 가졌다.
특히 325명의 수료생 중 60%가 산업기사, 기사, 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증을, 58명이 실기교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혹독한 취업 전쟁 속에서 180여개의 기업체로부터 구인요청을 받았다.
그 결과 학생이 원하는 지역과 전공 등을 고려하여 구미,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110개 업체에 82.6%의 인원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 중 50여명은 국내외 경기부진에 따른 취업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300인 이상의 대기업에 취업하며 폴리텍 만의 차별화된 학사 운영과 질 높은 교육의 효과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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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요선 학장 |
“이제 스스로의 위치를 받는 사람에서 주는 사람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책임감을 강조한 송요선 학장은 “주기위해서는 넉넉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 하면 많은 것을 주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라며“기술과 능력을 창출하는 새로운 모험정신으로 현장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