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도청이전신도시, 공무원 임대아파트 500세대 건립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14일
공무원연금공단에서 500세대 공급 확정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도청이전신도시로 이주하는 도청, 경상북도교육청, 경북지방경찰청 그리고 정부지방합동청사 소속 공무원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신도시 행정타운 주변에 전용면적 60㎡이하 공무원임대아파트 500세대를 건립하기로 공무원연금공단과 합의했다.


공무원 임대아파트건립 사업은 경북개발공사에서 오는 4월경 신도시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토지 선분양을 통해 건립부지 25,000㎡를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공무원연금공단에서는 빠른 시일내 설계와 예산확보를 통해 아파트 건립을 착공, 2014년 도청이전 시기에 맞추어 이주 공무원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을 위해서 공무원연금공단 관계자들은 지난해 11월과 금년 1월 등 두 차례 도청이전신도시 현장을 방문하고, 아파트건립 부지를 둘러본 후 경북개발공사와 부지 공급에 대해 협의했고, 지난 2월 5일 공문으로 공무원임대아파트 건립계획을 알려 왔다.


도청이전신도시는 오는 2027년까지 3단계로 나누어 인구 10만명의 신도시를 조성하게 된다. 1단계는 오는 2014년까지 행정기관 등 이전으로 유입인구가 27만천 명 정도로 계획하고 있다.


1단계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도는 공무원임대아파트 외에도 단독주택 630호, 공동주택 9천500호 등 약 1만여 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 신도시로 이주해 오는 이주자의 자녀교육을 위해 유치원 2개소,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 고등학교 1개소 등 총 6개소를 설립하게 되는데, 자율형공립고등학교 등 우수한 교육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과 협의 중에 있다.


이외에도 종합병원, 대형 유통시설, 문화․체육시설, 근린공원 등 정주기반 시설을 신속히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1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경북도, 취업 취약 청년 지원사업 나서..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강명구 의원 기자회견, ˝정부 수소발전 시장 축소 재검토해야˝..
˝1학년, 100일 동안 정말 잘했어!˝ 구미신당초, 꿈이 자라는 백일 성장 파티 열어..
경북도, `민선 9기 대전환 준비위원회` 출범..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