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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 국화로얄티 절감 계기 마련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14일
경북도 개발 장미, 국화 16품종 통상실시권 계약 공급 기반구축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채장희) 구미화훼시험장은 자체에서 개발한 장미와 국화 신품종의 통상실시권 이전을 위한 경북도홈페이지 공고롤 통해 신청을 받은 16품종에 대해서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


통상실시권은 품종보호권자로부터 품종의 권리를 양도받는 것으로 육묘업체가 통상실시권을 허락받으면 실시품종의 종묘를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한 16품종으로 장미는 선명한 진분홍색의 스탠다드 로써 절화품질이 우수한 ‘러빙하트’, 적색 대륜의 고심형 스탠다드로 화형이 정연하고 절화수명이 긴 ‘러버샤이’ 등 10품종이다.


국화는 오렌지색의 홑꽃형 스프레이로로 여름 고온에 강하고 기호도가 우수한 ‘오렌지엔디’와 생육이 균일하고 병해충에 강한 겹꽃 스프레이국화인 ‘피치업’ 등 6품종이다.


통상실시권을 계약한 업체는 장미의 경우 경산의 경북대 조장미 묘목영농조합법인이다. 장미묘목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써 러빙하트 등 10품종에 대해 총 20만4천주를 계약했다.


국화의 경우 계약업체는 스프레이국화를 전문적으로 생산, 수출하는 구미시설공단 등 4개업체로써 오렌지엔디 등 6품종에 대해 총 470만주를 계약했다.


통상실시권을 이전받은 육묘전문업체에서는 신품종의 우량묘를 생산해 재배농가에 조기 공급, 국산품종의 보급률이 점차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품종 생산으로 로열티 경감 효과로는 현재 외국품종을 재배할 경우 한포기당 장미는 1천원, 국화는 15원의 로열티가 포함돼 있어 실제 종묘구입비는 장미가 2천원, 국화가 80원이다.


하지만 통상실시 되는 품종을 재배하면 장미는 1천원, 국화는 65원의 종묘비 구입만 부담하면 되기 때문에 화훼재배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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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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