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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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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달력과 영상물을 통해 탄소제로도시 구미의 녹색성장 정책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러한 홍보는 지난해 11월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개최한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17차) 리오컨벤션 행사시 기후변화대응에 적극 기여한 전세계 12개 기관(기업)에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하여 유일하게 선정되어 가능한 일이다.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1992년 6월 브라질 리오에서 발족한 전 세계 기후변화협약 관련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현재 전 세계 195개국이 회원으로 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는 1993년 12월에 가입했다.
올해 리오컨벤션의 달력후원 기관으로 선정된 구미시는 시의 로고와 새마을 운동과 한강을 기적을 이룬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첨단 IT도시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제로도시 정책을 홍보 중이다.
달력은 UN 산하기관 및 전 세계 각국 지도자․환경장관․정부간 기관․ NGO 등 지도급 인사에게 20,000부 배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