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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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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읍(읍장 박대현)은 14일,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청소행정 복무교육 및 안전 작업에 관한 환경미화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모범적인 근무자세, 무재해ᆞ무사고를 위한 안전작업 요령, 2012년 개정된 폐기물 관리조례, 쓰레기 불법투기 신고포상금제, 종량제 마대 제작ᆞ판매 등 다양한 업무관련 교육이 진행된 가운데 참석한 환경미화원들은 2012년을 'Two-Zero Town(청소상태 불량제로, 민원발생 제로)'을 선언했다.
자리를 함께한 박대현 읍장은 “선산읍은 다른지역에 비해 지역이 넓고 쓰레기 배출량이 많아 수거가 어렵고 외곽지 불법쓰레기 감시 또한 어려운줄 안다”며 “하지만 일상생활에 있어 조금이라도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돼는 필연적인 관계임을 감안해 성실히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선산읍은 쓰레기 불법근절을 위해 수시 점검과 단속, 홍보활동, 외곽지 불법쓰레기 수거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곳곳에 설치된 양심화분 관리까지 해오면서 타 지역에 귀감이 되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