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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시의회 대형마트 월 2회 일요일 의무휴업 공감대 형성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15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와 구미시의회가 대형마트에 대해 매월 2회에 걸쳐 일요일에 의무휴업일을 지정하기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달 17일 유통산업발전법이 공포되자,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대형마트와 SSM의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월 2회 의무휴업일을 지정하는 내용의 조례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조례가 개정되면 구미시에 있는 대형마트와 SSM은 24시부터 오전 8시 까지는 영업을 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시가 월2회 의무휴업일을 지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의무휴업 요일을 명시하지 않자, 구미경실련은 ‘일요일이 아닌 의무휴업일은 의미가 없다“며 구미시 소상공인 연합회와 공동으로 요구사항을 관철시키기 위한 토론회와 집회를 추진하겠다는 취지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에따라 지난 14일에는 대형할인점 월2회 일요일 휴무 추진을 위한 구미시 소상공인연합회 창립총회를 열고, 백운길 씨를 연합회장으로 추대했다.이어 김성조, 심학봉 구미갑 예비후보와 이욱열 구미을 예비후보가 구미경실련과 소상공인 연합회의 입장을 적극 찬성한다고 밝히면서 분위기가 반전되기 시작했다.


특히 구미시 소상공인 연합회 창립총회에 구미시의회 대표의원 자격으로 참석한 이수태 구미시의회 운영위원장은 대형할인점 2회 일요일 휴무 적극 추진과 관련 의회차원에서도 소상인 연합회의 결정사항을 적극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홍희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역시 “지난 달 17일 유통산업 발전법 공포에 이어 정부의 시행령 입법예고가 끝나는 2월 27일 이후인 3월 중에는 기획재정부가 각 지자체에 대형마트 영업제한 조례준칙(안)을 시달하게 될 것으로 안다”면서 “ 준칙안이 시달되면 유통산업발전협의회의 논의를 거치겠지만, 시는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월2회 일요일을 지정, 의무휴업을 하는 방향으로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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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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