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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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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읍․면지역 이용객들의 야간 승차 편리를 위한 버스승강장 태양광 조명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구미시는 2011년 무을면 등 8개 읍․면에 각 1개소씩의 태양광 조명을 시범설치 하고 올해 10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태양광 조명시설은 태양광 집열판과 충전기를 통해 낮 시간 동안 태양광을 축적한 뒤 일몰 후 불을 밝히는 녹색에너지 사업으로 빛을 전기에너지로 저장하여 야간 LED 램프/오디오 시스템을 작동시키는 방식이다.
하루 10시간 정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 승강장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고, 저탄소․친환경 시스템 정착을 통한 구미의 에코도시 구현, 야간 범죄예방, 에너지 절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외에도 3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조명이 없는 농촌 지역 승강장에 태양광 LED 램프/오디오를 설치하여 야간 이용객에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