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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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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15일 정부중앙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2년 제45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2011년 통합방위업무유공 최우수상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개최된 ‘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제19차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회의를 통해 7개 기관이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는데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경상북도가 최우수상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것이다.
또 표창이 끝난 후 행정안전부, 국가보훈처, 서울특별시, 국방부, 국정원 등 22개 기관에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경상북도는 “지방자치단체의 국민 안보체험 및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안보역량강화 방향을 발표 했다.
특히 경상북도가 호국안보차원에서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 호국평화벨트 조성사업’, ‘낙동강 전투 전승행사 등 전쟁 재연행사’, 우리 영토인 ‘독도지키기’ 사업을 통해 국내 안보의식을 높여 나가는데 선도적 역할을 다해 나가는 내용의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 중앙통합방위회의란 통합방위법에 의거 구성된 중앙통합방위협의회(의장 국무총리)의 정기회의로써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광역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하며 주요 안건으로는 국가방위요소별 추진 실적 평가, 민·관·군·경의 통합방위정책, 통합방위작전·훈련 및 지침, 통합방위사태 선포 등을 심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