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경북도・교육청, 기술직 공무원 30% 고졸채용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16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17일 도청강당에서 기술직공무원 고졸자채용과 교육기부확산을 위해 경상북도, 교육과학기술부, 도교육청, 경북상공회의소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김관용 도지사,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비롯 이영우 도 교육감, 최영우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등 기관・단체 대표와 마이스터고․특성화고 교장단, 지역기업대표, 시군․공기업 인사담당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한 기관단체 대표들은 ▸고졸자 채용을 활성화해서 학력이 아닌 능력으로 대우받는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우수 고졸인력 육성 및 후진학 시스템 지원 ▸교육기부확산을 통한 창의적 인재육성 등에 대해 뜻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시군을 포함한 경상북도와 경북교육청은 기술직 중 특정 직렬에 대해 신규채용인원의 30% 이상을 고졸자로 채용키로 하고, 올해의 경우 33명을 고졸자로 뽑는 한편, 산하 공기업과 민간 기업에도 이를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또 ▸마이스터고 확대로 연간 740명의 청년명장을 양성하고 ▸일자리센터, 취업지원센터를 통한 취업캠프,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한 취업역량강화사업 추진 ▸기업탐방,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고졸자 중소기업인턴사원제 확대(290→500명), ▸고졸자 채용 잡(Job) 페스티벌 개최 ▸비즈브릿지 사업추진 등의 현장을 중시하는 취업지원시책을 적극 추진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또 ▸취업역량 제고 선도학교 운영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산업체 경력 우수강사 및 취업지원관 배치 등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을 통한 권역별 ‘후진학 선도대학’을 지정․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경북도와 도교육청, 교과부는 ▸경북의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교육기부 우수기업 및 단체에 대한 인증서․인증마크 부여 ▸교육기부 인식제고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한 캠페인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1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경북도, 취업 취약 청년 지원사업 나서..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강명구 의원 기자회견, ˝정부 수소발전 시장 축소 재검토해야˝..
˝1학년, 100일 동안 정말 잘했어!˝ 구미신당초, 꿈이 자라는 백일 성장 파티 열어..
경북도, `민선 9기 대전환 준비위원회` 출범..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