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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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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혁신도시 조기착공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박보생 김천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오연택 김천시의회의장, 김중기 범시민 공공기관 유치위원장은 17일 경북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조기착공을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한국전력기술(주)를 방문했다.
“김천은 전국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KTX역이 있는 곳이자 대한민국 십자 축 물류교통의 중심으로 최적의 환경을 갖춘 도시”임을 강조한 방문단은 “혁신도시 내 신청사청사 건립시기를 앞당겨 조기착공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황선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이충호)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김천시민과 하나 되기 위한 “1사1촌 자매결연” 체결을 협조했다.
이어 한국전력기술(주)(사장 안승규)를 방문해 이전기관의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들은 후 혁신도시에 조기정착을 위해 필요시 행․재정적 지원에 대한 제도적인 장치 마련과 양질의 정주요건 조성으로 이주여건 및 정주 환경을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김천시 혁신도시는 전체 공정률이 현재 91%를 넘으며 타 혁신도시보다 빠른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
임차청사를 제외한 9개 이전공공기관은 설계가 완료됐으며,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한 5개 기관을 착공이 완료하고, 1개 기관은 2월중 착공을 위해 입찰공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