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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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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 비산동협의회(회장 김경애)가 16일 동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도의원, 시의원 및 관내 단체 임원진 6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윷놀이 대회를 가졌다.
윷놀이 행사에 앞서 장만한 떡국과 다과를 제공, 잔치 분위기를 조성한 협의회는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관내 단체별로 팀을 구성하고 윷놀이를 진행했다. 대회 결과 비산동부녀회와 자연보호 비산동협의회가 결승전에 올랐고, 결국 부녀회가 우승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경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윷놀이 경기가 이웃들간에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윷놀이 대회가 끝날 때 까지 자리를 함께 한 구자근 도의원, 김정곤 시의원은 " 주민 화합을 위해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김경애 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 비산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화형 비산동장은 “자연보호 비산동협의회가 주민화합의 구심점이 돼 비산동을 살맛나는 동네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