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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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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2011년12월 31일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집계한 결과 2010년 대비 1만2364명(0.5%)이 늘어나면서 2010년에 이어 2년간 계속해서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경상북도 총인구(주민등록인구, 외국인포함)는 273만9179명으로 2010년 272만6815명보다 1만2364명(0.5%)이 증가했다. 남자가 50.4%인 138만367명, 여자가 49.6%인 135만8812명으로 나타났다.
등록 외국인 수는 총 3만9,984명으로 도 전체 인구의 1.5%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0년(36,895명) 대비 3천89명 증가했다.
연령별 인구구조를 살펴보면 유년인구(0~14세)는 전년대비 1만864명이 감소했고, 경제활동인구(15~64세)와 노령인구(65세 이상)는 각각 1만4611명과 5천528명이 증가했다.
특히, 이번 2011년도 인구증가는 시도간 순이동(전입-전출)이 2009년 8천307명, 2010년에 3천552명 등 순유출 상태에서 2011년에는 전입 14만명, 전출 13만5천명으로 1998년 이후 처음으로 5천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또 도 및 시군의 지속적이고 다양한 저출산대책 추진 등으로2011년 한 해 동안 출생자수가 2만4,179명으로 2010년에 비해 812명(3.47%)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 아울러, 2011년 등록 외국인수도 3만9,984명으로 2010년에 비해 3천89명이 증가했고, 비전문취업과 다문화결혼이민자 등으로 해마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