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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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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학기부터 주5일 수업제가 전면시행 된다.
이에따라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조명래)과 구미시청, 경실련, 예총, YMCA, 도립도서관 담당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하고 주5일제 수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상호 협조 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열린 각 기관별 과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구미지역 추진단협의회의 후속 조치로 구미시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의 주 5일수업제 시행을 대비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내 프로그램은 지원청과 학교가 주관해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유치원 종일제 운영 및 초등 토요 돌봄 교실 운영 확대, 토요 예ㆍ체능 관련 특기ㆍ적성 교육 활성화,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및 교과 관련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개설ㆍ운영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구미시청과 기타 단체에서 계획중인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지원청이 3월초까지 각 학교에 홍보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참석한 관계자들은 주5일 수업제와 관련해 문제점과 협의사항이 발생할 경우 수시로 협의회를 열고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어서 성공적인 정착과 함께 인재 육성의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