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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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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원남새마을금고는 지난달 총회를 열고 노자우 이사를 12대 이사장으로 선출. 20일 이ᆞ취임식을 가졌다.
지난 2000년 9대 이사장으로 취임해 10대, 11대 이사장으로 12년간 재임한 이수암 이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긴 시간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며 “회원과 임직원이 있어 행복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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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암 직전 이사장 |
이어 노자우 신임 이사장은 “임ᆞ직원, 회원 여러분과 항상 소통하고 열린 마음으로 이야기를 이어가고 싶다”며 “회원들과 합심해 더 큰 금고 더 큰 발전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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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우 신임 이사장 |
원남 새마을 금고는 이수암 이사장 취임 당시 자산 380억에서 2011년 말 1,170억으로 3배 증가했고 회원수도 5,200명에서 1만1,300명으로 적립금은 22억에서 61억으로 경북도내 146개 금고중 자산순위 5위를 기록하면서 경영평가 1등급으로 성장했다.
또 봉곡2지점과 푸르지오케슬지점 개점, 역후지점 확장이전 등 지점 활성화에 주력하고 주부산악회, 노래교실, 서예교실, 풍물단 등 복지사업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여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은 금고는 행안부 표창, 경영평가 우수금고 표창, 신용사업 우수금고 표창을 수상하면서 대내ᆞ외적으로 탄탄한 금융기업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12년간 원남새마을금고 이사직을 맡아온 노자우 신임 이사장은 동부그룹 한농화학 관리부에서 16년을 근무하면서 경영 관리에 많은 경험을 쌓아왔고 금오산 상가 번영회장, 숙박업 중앙회 이사, 선주원남동 체육회장, 구미시 생활체육협의회 이사 등에 재직하면서 지역발전에 헌신 봉사해왔다.
▲신임 임원진
△이사장 노자우 △부이사장 김태학 △이사 안영섭, 문상수. 정종보. 조일성, 박춘우, 성기홍, 김낙관(7명) △감사 김태섭, 강원규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