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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숲/ 청보리▪메밀 축제공원 만들기> 역사 쓰는 구미경실련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21일
창립 17주년 제 18차 정기총회
ⓒ 경북문화신문

 


 


 


17년에 걸쳐 지역사회 모니터링과 대안제시, 구미공단 정주여건 개선의 역사를 써 온 구미경실련 창립 17주년 제18차 정기총회가 20일 구미시 상모동 상모 무지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열렸다.특히 남이섬보다 큰 구미숲/ 청보리▪메밀 축제공원 만들기가 18년 구미경실련의 역사를 상징할 보람찬 성과로 평가되면서 정기총회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김요나단 대표


구미경실련 김요나단 대표, 윤종욱 집행위원장, 김인종, 김재홍 자문위원, 집행위원, 재정위원, 사회복지위원,회원등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고문, 자문위원 위촉, 제 18기 대표, 감사, 집행위원 선출, 집행위원장 이임사, 재정위원장, 사회복지위원장, 사무국장, 신입회원 인사,사업과 예산의 보고 및 계획에 대한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윤종욱 집행위원장(왼쪽) 이덕신 재정위원장


김요나단 대표는 이날 기념사 및 취임사를 통해 “ 올해는 총선과 대선등 정치일정이 있는 해인만큼 복지민주주의 실천에 주력하자”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또 “ 구미경실련이 가장 크게 역점을 두고 있는 낙동강 둔치를 활용한 구미숲조성이 성공적으로 추진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김인종 자문위원


 


<구미경실련 제18기 임원>


▶대표/ 김요나단 (성공회 신부, 구미시니어클럽 관장)▶고문/ 법등스님(도리사 주지/ 전 구미경실련 ▪중앙경실련 공동대표)▶자문위원/ 김인종(전 구미시 국장), 김재홍(전 국제신문 기자), 박동진(전 구미시 새마을회장), 백영기(변호사), 윤종욱(독도장터)▶감사/ 김보준(삼보 P&C)▶재정위원장 / 이덕신(형곡온천)▶사회복지위원장/ 오영재( 사회적 기업 참살이 기획실장)▶사무국장/ 조근래












  ▶김재홍 자문위원


 


- 2011 구미경실련, 어떤 일을 했나


 


구미경실련은 2011년 한해동안 13개 분야에 걸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모니터링과 대안제시, 구미공단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조근래 사무국장


▶조직사업 주요 내용


2011년 2월 24일 제17차 정기총회를 통해 연중 기획사업 <읍면동 찾아가는 저예산 정책발굴 탐사활동>을 구미경실련 브렌드 사업으로 굳히기로 결의했다.또 계속사업으로 공공 서비스 발굴활동 전개와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반대활동에 적극 동참키로 결의했다.


이와함께 도량동을 시작으로 읍면동 복지 네트워크 구축등 읍면동 사회복지 과제를 발굴키로 했다.


지역인사 초청 간담회를 실시키로 한 재정위원회는 또 2011년 12월 28일 조명래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초청 간담회를 열고 2012년부터 전면시행하는 주 5일 수업제 대책 등 구미교육의 현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어 2011년 12월 26일에는 김재홍 구미부시장 초청간담회를 개최하고 부시장 송별회를 겸한 재정위원 송년회를 가졌다.


9월 24일에는 또 춘천시 제이드 가든 수목원, 남이섬( 낙동강 구미구간 둔치에 남이섬보다 큰 평지숲 조성 제안을 위한 답사)을 대상으로 선진지 답사여행을 실시했다.












  ▶식전공연을 하고 있는 상모 무지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


▶남이섬보다 큰 (가칭)구미숲/ 청보리▪메밀 축제공원 만들기


 


구미경실련이 추진하는 역점사업으로서 2011년 10월 18일부터 계속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미경실련 제안에 따라 고아발전 협의회, 구미시 어린이집 연합회, 구미상공회의소가 동참했다.


낙동강 둔치 380만평에 남이섬 14만평보다 큰 국내 최대 20만평 평지숲과 4.5키로미터의 수변 경관림을 조성하고, 4만4천평의 하중도를 청보리▪메밀 축제공원으로 만들자는 청원운동은 낙동강 둔치 골프장 조성계획 논란의 획기적인 대안으로 평가되면서 언론으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구미시는 수용의지를 밝혔고, 구미시의회는 청원을 통과시켰다.


이러한 결과를 도출시키기 까지 구미경실련은 7월2일 유일한 해평 철새 서식지, 하중도 유실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제안을 발표했고, 12월 6일 가칭, 구미숲▪철새공원 만들기 시민청원운동 전개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12월 13일 가칭, 구미숲/ 청보리▪메밀 축제 공원 조성에 관한 청원을 접수했고, 이명희 시의원을 소개의원으로 4개단체가 공동청원한 가운데 이견없이 통과됐다.


12월 17일 롯데마트 3층 매장 입구에서는 남이섬보다 큰 낙동강 숲 만들기 청원 서명운동을 실시했다.












  ▶물건 방조 어부림


▶구미시의회 바로세우기 릴레이 1인 시위


2011년 7월7일부터 7월 21일까지 13일간 무상급식 조례 통과, 일괄 20% 삭감 민간단체 보조금 5억여원 재심의 등을 요구하면서 1인시위를 전개했다.


결국 무상급식 조례가 통과되면서 9억3천여만원의 예산을 활용, 2011년 2학기부터 읍면지역에 대해서는 초중 전면 무상급식, 동지역은 차상위 140%에서 160%까지 무상급식 확대 실시에 들어갔다.


또 민간단체 보조금 재심의의 결론을 도출했다.


▶읍면동 찾아가는 저예산 정책발굴 탐사활동- 구미경실련 브랜드 사업으로 굳히기












  ▶북봉산 줄기 현지 답사에 나선 남유진 시장


▷읍면동 찾아가는 저예산 정책발굴 탐사활동 두 번째 도량동 편에서 구미경실련은 도량1동과 2동사이의 북봉산 줄기 17만 3천여평을 보강해 도심형 삼림욕장으로 격상하자고 제안했다. 또 새마을 문고에 관리 인력을 지원해 작은 도서관으로 활용하고, 녹지형 중앙분리대 설치 및 도량동 민관 사회복지 네트워크 등을 제안했다.


이와관련 시는 북봉산 줄기에 숲길을 조성키로 했으며, 새마을 문고에 노인인력을 배치하고, 녹지형 중앙분리대 예산 16억원을 확보했다.


또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구미시니어 클럽, 도량동사무소가 협력해 자원봉사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새로운 자원 봉사자를 발굴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4월 16일 남유진 시장은 공무원과 경실련 임원, 주민대표등 30여명과 함께 북봉산 줄기를 직접 현장답사하면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행정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다.


▷인동동-진미동 편에서는 인동 도시숲 안에 조각공원 만들기, 강동문화복지회관 입지변경, 주5일 수업제 전면 도입에 대비해 인동 도서관 주차장 면적을 줄여 청소년 문화센터 건립, 천생산 삼림욕장의 기능을 보강해 활용도 높이기, 구평공원을 음악분수가 있는 피크닉 공원으로 리모델링 할 것을 제안했다.


제안서 발표 후 조근래 사무국장은 3명의 지역구 시의원 요청으로 인동동 사무소에서 간담회를 갖는 등 지역적 관심을 불러모았다.


▷고아읍-지산동 편에서는 낙동강 둔치에 남이섬보다 큰 국내최대 20만평 평지숲 조성, 하중도를 청보리▪메밀 축제공원으로 조성, 고아읍을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중심지로 육성, 지산샛강 생태공원 수요창출 체계화 등을 제안했다. 또 고아읍 발전협의회와 함께 가칭, 구미숲/ 청보리 ▪메밀 축제공원 만들기 1만명 시민청운동으로 구체화시켰다.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반대활동 적극 동참, 백지화


조근래 사무국장이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구미시 범시민 반대추진위원회 실무소위원장에 임명되면서 4월 12일 구미반추위 상생대안 발표 기자회견을 발표했다. 경상북도로 창구단일화 등 대안 제시와 함께 대구시와의 갈등전선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주도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결국 한국 개발 연구원이 수행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사업이 경제성 없다는 결론이 나오면서 백지화됐다. 사실상 구미지역 반대민원이 얻어내 결실이었다.


▶단수사태 대응 및 사회적 합의 방식의 피해보상활동


구미경실련은 2011년 5월 9일 구미단수 사태 관련 성명서인 구미시가 부실 국책사업 전시장인가를 발표했고, 5월 12일 수돗물 단수 손배문제, 사회적 합의 방식으로 풀자는 제안을 발표했다.


5월 13일, 단수사태 관련 황우여 한나라다 원내 대표의 구미방문과 관련 ‘ 비산 취수장을 방문하고 취수원 광역화의 위험성과 분산화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정부의 취수원 광역화 정책을 폐지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어 6월 30일, 2차 단수사태는 명백한 부실시공 ‘인재’라는 성명서를 발표했고, 7월 26일에는 구미경실련과 구미상공회의소가 ‘ 사회적 합의 방식의 단수 피해보상 협상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9월21일, 조근래 사무국장이 ‘단수 피해보상 시민 협상단’ 공동대표로 선출됐고, 전체 회의를 통해 ‘ 전세대 수도요금 1개월치 감면, 시민위안문화행사;개최를 요구안으로 확정하고, 수자원 공사에 협상을 요청했다.


▶주5일 수업제 전면시행 대책활동


12월 17일 2012년 주5일 수업제 전면 자율도입 특별대책 시정건의서를 발표했다. 건의서에서 구미경실련은 형곡초 2-4학년 449명과 무을,옥성, 도개면등 3개면 4개초교 195명 등 644명을 대상으로 5개 항목에 걸친 설문조사 결과, 구미시 도시▪농촌 초등학생 문화생활차 가 1.6배였다고 밝혔다. 따라서 주5일 수업을 전면시행할 경우 격차가 심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지방채를 발행해서라도 권역별 시립도서관 주차장 면적을 줄여 청소년 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해야 한다면서 지역사회 유관기관간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 교육청 ▪민간 참여 주5일 수업지원 협의회 운영, 주5일 수업지원 프로그램 공모제 도입, 농촌학교와 구미공단 기업간 자매결연 주선, 교육(재능)기부 활성화를 통한 봉사활동의 질적도약 계기 마련, 주5일 프로그램 공모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문화시장의 형성계기 도모, 주민참여 예산제 방식의 예산편성 우선순위 공청회를 열고 주5일 수업특별지원 시민합의 도출, 대구시-구미시 교육▪문화 교류 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와 인적▪물적 자원과 프로그램을 교류하고 활용하라고 제안했다.


▶K학원 부동산 투기의혹 자연 녹지 대형 아울렛 입점반대 지원 활동


봉곡동 자연녹지 1만평에 대형 아울렛 매장에 대한 구미시 도시계획 심의위원회의 심의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구미시 소상공인연합 비대위와의 네차례에 걸친 시청앞 집회와 대책활동을 지원했다.


▶구미시설공단 특재 제도 폐지, 모든 직원 공채로 투명화 도출


1월 3일 공채원칙 허울뿐인데다 특채 등의 비리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고, 1월 10일에는 특혜성 특채 남발, 2003년에 구멍 뚫렸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결국 특채문제가 공론화되면서 구미시로부터 특채제도 폐지 및 모든 직원을 공채로 채용한다는 발표를 이끌어냈다.


▶시정, 의정 제안, 지역현안 여론활동


13회에 걸쳐 제안과 성명서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 3월 31일 구미경실련은 정부의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성명서를 통해 신공항 유치 뿐만 아니라 수도권 규제완화 저지 역시 ‘한나라당 몰표’를 지양하고, 정치적 다양성을 확보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4월 26일에는 지방의원 의정활동비 비과세 논란- 월정수당(월급)으로 통합해 과세할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7월6일에는 시군 통합 선산읍 인구 1만6천명 무너져,라는 성명서를 통해 기반시설 구축 편중보다 교육▪여가 ▪문화 등 사람에 대한 투자를 늘릴 것을 제안했다, 또 도시민 유인을 위한 관광농업에 대한 관심도 제안했다.


11월 22일에는 구미시 당번약국 7곳 운영 및 상비약 판매 실태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구미시 약사들이 의약품 오남용 이유로 상비약 슈퍼판매를 반대하면서 복약지도는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후시딘의 경우 2500원- 4천원으로 약국별로 가격차가 심해 구미시 행정지도와 소비자단체의 가격 모니터링, 인터넷 공개 필요성을 제안했다.


▶시정참여활동


구미시에 제안한 퇴근길 시민과의 대화가 호평 속에서 정착됐고, 구미시 상수도 감시단장으로 임명된 조근래 사무국장이 활동에 들어갔는가 하면 구미시 보조사업 평가위원회 현장 평가활동에 참여했다.


▶도정활동 참여


3월 15일 경북도청 신청사 설계심사 공정성 의혹논란 성명서를 발표한데 이어 8월 29일 도정 건의서를 통해 ‘교향시’ ‘ 독도’ 작곡을 국제 공모(위촉)하자고 제안했다.


10월 28일에는 조근래 사무국장이 경상북도 독도 정책 자문관으로 위촉됐다.


 


- 2012년 주요사업계획은 ?


남이섬 보다 큰 (가칭) 구미숲/ 청보리▪메밀 축제공원 만들기에 올인하는 한편 연중 기획사업으로 <읍면동 찾아가는 저예산 정책발굴 탐사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기로 했다.


또 총▪대선 대응, 주5일 수업제 전면 시행 지원, 야은길재 선생 기념사업 활성화 제안, 원탁회의▪공청회 잘하는 도시만들기, 도립공원 금오산 활용도 높이기 제안, 대구-구미 동일 생활권 추진, 시정▪의정 제안▪감시, 읍면동 사회복지 과제 발굴, 조례제정 청원, 지역현안 대응, 구미공단 원-하청 불공정 거래 감시활동에 주력하기로 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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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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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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