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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는 있고 정책은 없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21일
(사)꿈이사, 2012 다문화정책 토론회
ⓒ 경북문화신문

2012 다문화 정책 토론회가 21일 구미시 올림픽 기념관에서 열렸다.


‘다문화 한 부모 가족정책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사)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이하 꿈이사)이 주최한 가운데 김재홍 꿈이사 이사, 성희자 경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신숙자 전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 부회장, 이영석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교육인재개발실장, 이지형 i행복가족심리상담센터장, 이정순 죽향쉼터 시설장이 토론자로 참석하고 다문화 한부모 가족과 이주여성 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토론에 앞서 진오스님은 “꿈이사가 이주노동자와 인연을 맺고 지원에 앞장서온지 10년이 지났지만 이주민에 대한 차별과 무관심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이주민은 남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나라에서 왔다고 차별하는 것은 그들을 가족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제사회의 비난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 발제에 나선 시옥진 구미1대학 아동복지과 교수는 전국 18개 폭력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 입소자(연 평균 230명)들은 한국인 남편과 사별, 배우자 유기, 폭행, 시댁의 멸시 등으로 심리적 상처와 자아 상실감, 우울증 등 다양한 심리, 경제, 정서, 사회적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문화는 있으나 다문화 정책은 없다”고 강조한 시 교수는 “정부는 다문화 주의를 정책의 기조로 삼는다고 천명한 적도, 다문화정책을 만든 적도 없다”면서 “정부와 정치권은 지금이라도 다문화 한 부모 정책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설계와 방향을 제시하고 법과 제도의 정비, 전담기구 설치 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다문화 모자복지시설의 필요성(성희자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국제결혼ᆞ이혼증가와 한 부모 가족 지원방향(신숙자 전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 부회장), 다문화 한 부모 정책의 방향 모색(이영석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교육인재개발 실장), 다문화 이혼여성의 우울증과 심리치료(이지형 i행복가족심리상담센터장), 다문화 한 부모 이주여성 대상 설문조사 및 사례(이정순 죽향쉼터 시설장)를 토대로 한 집중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행안부가 조사한 이주 외국인 유형별 인구 증가 추이(2009년부터 2011년 기준)에 따르면 결혼이민자와 혼인귀화자는 해마다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외국인 자녀도 2006년 2만5,246명에서 2010년 12만1,935명으로 조사돼 중장기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분석이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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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룡
다들 제정신이냐..다문화라는 쓰레기는 기업들이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기위해 저질 외노자,불체자를 들여와 내국인과 경쟁시키고, 정치적으로는 국민들을 분열시키려는 술책이다.이런것이 좋다고하는 너네들은 도대체 바보아냐? 아님 매국노든가?
04/03 01:36   삭제
홍익인간
다문화모두보호돠야한다고로아동들은한국에서키워야한다
02/21 21:5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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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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